콧대나 코끝을 세우는 방법은 필러만 있는게 아닙니다.
코필러의 경우 시간이 오래 지나거나 반복적으로 시행할수록 콧대 옆으로 퍼져서 흔히 말하는 ‘아바타 코’가 돼버립니다. 수술은 두렵고 필러는 부작용이 걱정되신다면 자연스럽게 코를 세우는 코프팅 어떠신가요?
기본적으로 4줄 정도는 들어가야 효과가 좋습니다.
실은 체내에서 6~8개월 정도 이후에 분해됩니다. 유지기간은 실이 체내에 존재하는 6~8개월 정도이나, 실이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콜라겐 덕분에 분해되더라도 시술 이전보다 나은 모양을 유지하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네, 수술이 아닌 코 끝에 주사바늘 들어갈 정도의 흔적만 잠깐 남는 시술이라 바로 일상생활 가능합니다.
필러가 건물을 지을 때 콘크리트 역할이라면 코 실리프팅은 철근 역할이라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도 옆으로 퍼지거나 하는 증상이 없이 기본 구조를 잡아줍니다.